코코테일러는 가장먼저 유니온상가에 들어온 상인 중 하나입니다. 27년전 유니온상가에 아무도 오지 않았을때, 한인들에게 명동에서 갈고 닦은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현재 명동의 경력까지 하여 50년이 넘도록 재단사 일을 하고있으며, 아직까지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숙련된 기술력으로 손님들을 위해 한발 더 다가갑니다.
코코테일러, 모모씨, 는 취미가 사이클링이며, 80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주 50마일이 넘는 사이클링 주행을 합니다. 코코테일러 사장은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해야지 손님들에게 보다 낳은 서비스를 제공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명동에서 재단사 일을 했을때는 김영삼 대통령의 양복을 전용으로 맞추는 일도 한 재단사계에서는 유명합니다.